스페셜티 커피가 유명한 미나스 제라이스의 Marcos e Catarina Kim_São Sebastião 농장
최종 수정일: 2022년 7월 12일
미나스 제라이스 남쪽 지역은 커피는 품질이 좋은 스페셜티 커피가 나기로 가장 유명한 곳 입니다. 높은 고도와 연 평균의 기온은 과일향, 신맛, 감귤향의 향미가 나며 풀바디의 커피를 생산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 지역의 "WECOFFEEING" 의 파트너인 한국인의 후손인 Marcos와 Catarina Kim의 부부의 농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.

이 부부가 커피 농장의 관리자가 된 후 스페셜티의 커피 생산량과 품질이 크게 향상되어 최근 챔피언십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이 농장이 다른 농장보다 더 특별한 것은 동굴에서 발효한 커피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. 또한 농장은 커피를 우수한 품질로 생산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농장의 생산 방법을 연구하며 항상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 투입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.

이부부의 농장은 더 젊게 보이고자 Marcos의 기술을 활용하여 농장 전체의 벽, 구조물 및 기계에서 예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! 우리가 방문 하였을 때 마치 그것이 에티켓처럼 장소의 고유 한 특성으로 표시 되어있었습니다.
우리의 목표는 협동조합의 역할, "우리" 를 통해 지역의 생산자들을 지원
이 농장은 커피를 생산하는 것 외에도 창고와 커피 가공 장치도 소유하고 있습니다. 이 창고와 가공장치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의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. 이것은 소규모 생산자들이 물류서비스를 하는 것 외에도 커피를 판매하고 수출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

우리는 커피의 품질을 별개로, 많은 생산자들이 이 부부처럼 협동조합을 통해 소규모 생산자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!
Brazil Coffee Hunter _ Samuel Matsuura 작성